명함 디자인

명함 규격과 레이아웃

90 × 50 mm (가로) · 50 × 90 mm (세로)

명함은 한국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규격 인쇄물입니다. 가로 90×50mm가 사실상의 표준이고 지갑·명함첩·명함 스캐너가 모두 이 비율을 기준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작은 지면 안에 이름과 소속, 연락 수단을 어떤 순서로 넣느냐가 디자인의 거의 전부이며, 업종에 따라 무엇을 앞세워야 하는지가 크게 달라집니다.

더밀리미터는 어떤 곳인가

규격이 정해진 인쇄물은 그 안에서 무엇을 어디에 놓느냐가 디자인의 거의 전부입니다. 더밀리미터는 업종별 실제 사례를 모아 재단 규격과 도련·안전 영역, 시각 계층의 비율, 업종별로 무엇을 앞세워야 하는지를 디자인마다 뜯어 봅니다. 마음에 드는 구성을 찾으면 내 정보로 바꿔 가며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인쇄용 파일을 만들어 주는 곳은 아닙니다. 화면에서 보이는 것과 실제 인쇄 결과가 어긋나는 파일을 내보내는 것은 도움이 아니라 혼란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