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부동산 · 상가 임대 컨설팅 (흑백 동심 호 · 굵은 워드마크) 명함 디자인
Commercial Leasing — black rings, bold wordmark
굵은 검정 고리 세 겹이 서로를 가리며 쌓인 무늬가 카드 오른쪽에서 밀려 들어오고, 가운데에 마침표까지 찍은 굵은 워드마크와 QR, 왼쪽에 가는 이름과 자간 넓은 연락처를 둔 흑백 임대 컨설팅 명함입니다.
앞뒤를 나란히 놓고 보기
카드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90 × 50 mm
이 레이아웃에 이 업종을 얹을 때
이 디자인은 자유 캔버스에 먼저 그린 뒤 그림과 글자로 나눈 것입니다. 굵기 34px 의 검정 고리를 세 겹씩 묶어 흰색으로 속을 채운 원판 여섯 개를 오른쪽 재단선 안팎에 쌓았는데, 뒤에 그린 원판이 앞의 것을 가리므로 선이 서로 가로지르지 않고 비늘처럼 겹친 호만 남습니다. 무늬의 왼쪽 경계를 직선으로 자르지 않고 고리의 바깥 윤곽 그대로 두어, 무늬가 카드 밖에서 밀려 들어오다 멈춘 것처럼 보입니다. 가운데에는 마침표까지 찍은 굵은 소문자 워드마크와 QR 이 세로로 서고, 왼쪽에는 가는 굵기의 이름과 자간을 넓힌 직함, 짧은 괘선, 연락처 세 줄, 점 네 개와 SNS 계정이 하나의 왼쪽 정렬선에 놓입니다 — 굵은 무늬, 굵은 워드마크, 가는 글자라는 세 단계의 무게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가벼워지는 것이 이 구성의 뼈대입니다. 뒷면은 같은 무늬를 왼쪽 3분의 1 에 직선으로 잘라 넣고 워드마크와 한 줄 설명만 남긴 브랜드 면입니다. 상가 임대에 동심 호는 상권의 반경을 떠올리게 하는 그림이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통째로 그린 이미지 디자인이었고, 지금은 그림과 글자로 나눴습니다 — 고리 무늬와 워드마크는 그림 슬롯(앞면 · 뒷면 두 장)이고 이름·직함·연락처·SNS·QR 은 왼쪽 원장 레이아웃이 그려 편집기에서 바꿀 수 있습니다.
영업·보험·부동산 실무에서 챙길 것
상가·오피스 임대는 주거 중개와 달리 의뢰인이 건물주이거나 법인 총무팀이라, 명함이 읽히는 자리가 회의실입니다. 그래서 동네 중개사무소 명함의 큰 전화번호와 매물 문구 대신, 회사 이름이 브랜드처럼 서고 담당자는 컨설턴트로 소개되는 편이 계약 규모에 맞는 신뢰를 줍니다. 다만 중개 행위를 하는 이상 공인중개사법의 표시 의무는 그대로라, 개업공인중개사의 사무소 명칭과 등록번호, 대표자 성명은 뒷면이나 앞면 어딘가에 반드시 들어가야 하고 소속 공인중개사인지 중개보조원인지도 구분해 적어야 합니다 — 이 견본처럼 앞면을 비운 디자인은 그 법정 표기를 뒷면 하단에 한 줄로 두는 것이 실무입니다. 임대 컨설팅은 공실률과 임차 구성 제안서가 영업의 본체라 포트폴리오로 연결되는 QR 이 전화만큼 쓰이고, 법인 고객은 세금계산서를 요구하므로 사업자 정보도 뒷면에 둡니다.
영업·보험·부동산 명함 가이드 →실제로 뽑을 때 걸리는 것
검정 1도 인쇄로 끝나는 디자인입니다. 앞뒷면 모두 K 100 한 판이면 되므로 4도의 절반 이하 비용이고, 고리는 굵기 34px(1800px 기준, 카드에서 약 1.7mm)라 어떤 용지에서도 뭉개지지 않습니다. 넓은 검정은 K 100 만으로 회색빛이 돌 수 있어 리치 블랙(C 40 M 30 Y 30 K 100)을 쓰면 더 깊지만, 그러면 1도의 이점이 사라지니 용지를 순백 고평량으로 고르는 쪽이 낫습니다. 고리가 오른쪽·위·아래 재단선을 크게 넘으므로 도련 92×52mm 를 반드시 채우고, 재단 오차는 호의 일부라 눈에 띄지 않습니다. 이름은 가는 굵기(300)의 19pt 라 획이 0.2mm 남짓인데, 무광 코팅에서 살짝 가늘어 보이므로 교정지에서 확인하고 필요하면 한 단계 굵은 웨이트로 바꾸십시오. QR 은 19mm 크기라 스캔에 충분하고 검정 단색이라 인식률이 가장 좋습니다. 자간을 넓힌 7.5pt 연락처는 자간 때문에 길어 보이지만 글자 자체는 작으니 더 줄이지 마십시오.
- 서로를 가리며 쌓인 굵은 세 겹 고리
- 마침표까지 찍은 굵은 소문자 워드마크
- 가는 이름 + 자간 넓은 연락처
이 디자인에 쓰인 것
색과 서체는 그대로 가져다 쓸 수 있습니다. 아래 서체는 모두 상업적 이용이 무료입니다.
그래픽 요소
- 모티프
- 없음장식 없이 활자와 여백만으로 구성했다.
- 패턴
- 없음패턴을 쓰지 않았다.
- 용지 질감
- 없음질감을 얹지 않았다.
이 디자인은 어떤 선택들로 이루어졌나
- 배경 사진 · Artwork by milli on 더밀리
이 자리의 그림은 사진이 아니라 더밀리가 그린 무늬입니다(CC BY 4.0, 이 페이지의 라이선스에 포함). 레이아웃은 그림 자리만 잡아 두므로 실제 제작 때 다른 무늬·사진으로 바꿔 끼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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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가기 · 출처 표기
CC BY 4.0이 디자인과 해설·썸네일은 아래 출처를 밝히면 블로그·SNS·자료에 자유롭게 옮기고 고쳐 써도 됩니다. 자기 명함으로 인쇄해 쓸 때는 카드에 출처를 적지 않아도 됩니다. 조건이 다른 것(사진·서체·브랜드)
「영업·부동산 · 상가 임대 컨설팅 (흑백 동심 호 · 굵은 워드마크)」 — 더밀리 (https://themillimeter.com/business-card/office-leasing/) CC BY 4.0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deed.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