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 · 3D 프린팅 시제품 출력소 (두 창구 하프톤) 명함 디자인
3D-printing Prototype Lab — two desks
담당 엔지니어와 견적 접수 창구를 두 열로 나눈 레이아웃 위에 오렌지 하프톤 망점을 얹어, 출력물의 적층 질감을 암시한 3D 프린팅 시제품 출력소 명함입니다.
앞뒤를 나란히 놓고 보기
카드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90 × 50 mm
이 레이아웃에 이 업종을 얹을 때
두 창구 레이아웃은 왼쪽에 담당자의 이름·직함·휴대전화·이메일을, 오른쪽에 접수 창구의 대표번호·웹사이트·주소를 세로 괘선으로 나눠 놓는 구조입니다. 출력소는 엔지니어 개인과 접수 창구가 실제로 다른 사람인 경우가 많아 이 두 열이 그대로 조직도가 되고, 부서 칸에 견적 접수를 넣으면 오른쪽 머리글이 접수 · 예약 — 견적 접수로 읽혀 어느 열에 전화해야 할지가 설명 없이 정해집니다. 하프톤 망점은 레이아웃이 비워 둔 오른쪽 아래를 향해 점이 촘촘해지는 장식인데, FDM 출력물의 적층 결과 닮아 업종 단서가 되면서도 글자 뒤에 진한 면을 깔지 않아 두 열의 텍스트를 해치지 않습니다. 아웃핏 서체는 영문 상호와 숫자가 기하학적으로 서고 한글은 시스템 대체 서체로 떨어지므로, 이름과 직함처럼 한글이 크게 들어가는 칸은 굵기를 한 단계 올려 두었습니다. 같은 레이아웃을 쓴 용접 명함이 장식 없이 무채색이었다면 이 견본은 색과 망점으로 같은 뼈대가 얼마나 다르게 보이는지를 보여 주는 쪽입니다.
제조·설비 실무에서 챙길 것
3D 프린팅 출력소의 고객은 도면 파일을 들고 오는 사람이라, 명함이 답해야 하는 질문은 어디로 파일을 보내고 견적은 언제 나오느냐입니다. 그래서 담당 엔지니어의 휴대전화보다 견적 접수 이메일과 대표번호가 같은 크기로 서야 하고, 접수 가능한 파일 형식(STL·STEP)과 견적 소요 시간을 한 줄 적어 두면 문의 메일의 절반이 사라집니다.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한 업체가 많아 주소에 동·호수와 층을 빠뜨리면 택배 기사와 방문 고객이 같은 건물에서 헤매므로 주소 한 줄에 층까지 넣는 것이 관행입니다. 출력 소재(PLA·레진·나일론)와 최대 출력 크기는 홈페이지에 두고 명함에는 넣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장비를 바꿀 때마다 명함을 다시 찍게 되기 때문입니다. 사업자등록번호는 세금계산서를 요구하는 기업 고객이 많은 업종이라 뒷면에 적어 두면 편합니다.
제조·설비 명함 가이드 →실제로 뽑을 때 걸리는 것
하프톤 망점은 화면에서는 부드러운 그라데이션으로 보이지만 인쇄에서는 실제 망점과 겹쳐 모아레가 생길 수 있는 장식입니다. 점 크기가 인쇄 선수(175lpi)의 망점과 비슷한 구간에서 물결무늬가 나오므로 교정지를 반드시 뽑아 보고, 물결이 보이면 장식 투명도를 낮추기보다 인쇄소에 FM 스크린(확률 망점)을 요청하는 편이 확실합니다. 오렌지 #EA580C 는 M 75 Y 90 부근의 2도 잉크라 CMYK 에서도 비교적 선명하게 나오지만 형광에 가까운 채도는 나오지 않으니 화면보다 한 톤 가라앉는 것을 전제로 하십시오. 뒷면 진한 회갈색 단색은 도련까지 채우고, 앞면이 아이보리 #FAFAF9 라 흰 용지에 배경을 인쇄하지 않고 미색 용지로 대체하면 망점만 찍혀 오히려 깔끔합니다. 세로 괘선은 0.5pt 이하로 내려가면 끊겨 보이니 현재 두께를 지키십시오.
- 담당 · 견적 접수 두 열
- 오렌지 하프톤 망점 = 적층 질감
- STL 접수 조건을 슬로건에
이 디자인에 쓰인 것
색과 서체는 그대로 가져다 쓸 수 있습니다. 아래 서체는 모두 상업적 이용이 무료입니다.
그래픽 요소
- 모티프
- 하프톤 망점CardRenderer 안에서 그리는 인라인 SVG. 이미지 파일이 아니다.이 모티프 해설 보기 →
- 패턴
- 없음패턴을 쓰지 않았다.
- 용지 질감
- 없음질감을 얹지 않았다.
이 디자인은 어떤 선택들로 이루어졌나
- 뒷면 · 슬로건형뒷면 서식 해설 →
- 장식 · 하프톤 망점장식 요소 해설 →
- 주색 · 선명한 오렌지 · 앰버주색 계열 해설 →
- 서체 · 아웃핏서체 해설 →
- 방향 · 가로형카드 방향 해설 →
어울리는 업종 · 3D 프린팅 출력소 · 시제품 제작 · 소량 맞춤 제조
퍼가기 · 출처 표기
CC BY 4.0이 디자인과 해설·썸네일은 아래 출처를 밝히면 블로그·SNS·자료에 자유롭게 옮기고 고쳐 써도 됩니다. 자기 명함으로 인쇄해 쓸 때는 카드에 출처를 적지 않아도 됩니다. 조건이 다른 것(사진·서체·브랜드)
「제조 · 3D 프린팅 시제품 출력소 (두 창구 하프톤)」 — 더밀리 (https://themillimeter.com/business-card/proto-3d-printing/) CC BY 4.0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deed.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