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사정 법인 (사고 접수 번호가 주인공) 명함 디자인
Independent Claims Adjusters — the intake number is the hero
사고가 났을 때 거는 번호를 34px 세리프 숫자로 카드 가운데 세우고, 오른쪽 위 모서리를 하늘색 삼각 면으로 잘랐습니다. 이름과 자격은 맨 위 한 줄, 독립 법인이라는 사실은 바닥 한 줄인 손해사정 명함입니다.
앞뒤를 나란히 놓고 보기
카드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90 × 50 mm
이 레이아웃에 이 업종을 얹을 때
번호가 주인공 레이아웃은 휴대전화를 34px 로 가운데 세우고 이름을 맨 위 한 줄로 줄이는 구조인데, 손해사정사의 명함이 쓰이는 순간을 생각하면 이 위계가 맞습니다 — 사고가 난 의뢰인은 이름을 기억해서가 아니라 그때 받은 명함을 꺼내 번호를 누릅니다. 부서 칸에 넣은 사고 접수 · 상담이 번호 위의 머리말이 되어 이 번호가 영업 전화가 아니라 접수 창구임을 말하고, 바닥 오른쪽 슬로건 자리에 놓인 보험사와 별개인 독립 법인이라는 문장은 이 업종에서 가장 자주 받는 오해(보험사 직원이냐는 질문)에 미리 답합니다. 장식은 오른쪽 위 모서리를 자른 하늘색 삼각 면과 그 빗변을 따라가는 남색 선 하나뿐이고, 저울 아이콘이 상자 없이 그 면 위에 앉습니다. 노토 세리프의 숫자는 고딕보다 획 대비가 커서 34px 에서 공문서의 번호처럼 읽힙니다. 이전 판은 기업 그리드에 원형 인증 배지를 얹은 구성이라 보험설계·세무회계 견본과 색만 달랐고, 등록번호를 적던 배지 자리가 없어졌으므로 손해사정사 등록번호는 뒷면 정보 원장의 분야 줄에 부서 대신 적고, 대표번호와 사무소 주소가 그 위 두 줄에 섭니다 — 독립 법인임을 앞면에서 말했으니 뒷면은 그것을 증명하는 면입니다.
전문직 실무에서 챙길 것
손해사정사는 보험사 직원으로 오해받기 쉬운 직군이라, 명함에 독립 법인임을 분명히 밝히는 것이 고객 신뢰의 출발점입니다. 재물·차량·신체 등 취급 분야를 구분해 적으면 의뢰인이 자기 사건에 맞는지 바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보험금 더 받아드립니다' 같은 단정적 문구는 분쟁의 소지가 있어 절제된 표현을 쓰는 것이 업계 관례입니다.
전문직 명함 가이드 →실제로 뽑을 때 걸리는 것
남색 #1E3A8A 의 34px 세리프 숫자는 가로획이 가늘어(약 0.35mm) 망점으로 찍으면 가장자리가 거칠어지므로, 남색을 별색 1도(PANTONE 2756 C 계열)로 잡으면 숫자가 가장 또렷합니다. 하늘색 삼각 면 #DBEAFE 은 C 12 정도의 옅은 망점이라 랑데뷰 같은 백색 고급지에서 곱게 나오고, 면이 오른쪽 위 모서리 두 재단선에 닿으므로 도련 92×52mm 를 채워야 합니다. 빗변의 남색 선은 2px(약 0.37mm)이라 안전하지만 삼각 면의 빗변과 정확히 평행해야 하므로 인쇄 파일로 옮길 때 두 도형을 따로 그리지 말고 하나의 패스에서 오프셋으로 만드십시오. 뒷면 남색 단색은 잉크가 많이 얹혀 뒤비침이 생기니 300g 이상을 쓰고, 세리프 흰 글자는 8pt 아래로 내리지 않습니다. 모서리 반경 2px 은 사실상 직각이라 귀도리 없이 재단만 하면 됩니다.
- 34px 사고 접수 번호
- 오른쪽 위 모서리를 자른 하늘색 삼각 면
- 바닥 한 줄에 독립 법인 표기
이 디자인에 쓰인 것
색과 서체는 그대로 가져다 쓸 수 있습니다. 아래 서체는 모두 상업적 이용이 무료입니다.
그래픽 요소
- 모티프
- 직접 그린 모티프CardRenderer 안에서 그리는 인라인 SVG. 이미지 파일이 아니다.이 모티프 해설 보기 →
- 패턴
- 없음패턴을 쓰지 않았다.
- 용지 질감
- 랑데뷰index.css 의 화면 전용 CSS 질감. 실제 용지 발주와는 무관하다.
이 디자인은 어떤 선택들로 이루어졌나
- 장식 · 직접 그린 모티프장식 요소 해설 →
- 주색 · 블루주색 계열 해설 →
- 서체 · 노토 세리프서체 해설 →
- 방향 · 가로형카드 방향 해설 →
어울리는 업종 · 손해사정사 · 보험 청구 대행 · 행정사
퍼가기 · 출처 표기
CC BY 4.0이 디자인과 해설·썸네일은 아래 출처를 밝히면 블로그·SNS·자료에 자유롭게 옮기고 고쳐 써도 됩니다. 자기 명함으로 인쇄해 쓸 때는 카드에 출처를 적지 않아도 됩니다. 조건이 다른 것(사진·서체·브랜드)
「손해사정 법인 (사고 접수 번호가 주인공)」 — 더밀리 (https://themillimeter.com/business-card/insurance-adjuster/) CC BY 4.0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deed.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