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설계·설비

친환경 건축설계 (세로 리본 · 선화) 명함 디자인

친환경 목조 및 현대 주거설계

왼쪽 세로 리본에 영문 상호를 90도로 세우고, 오른쪽 아래에는 원과 점선 축이 겹친 가는 선화를 옅게 그려 넣었습니다. 제도판의 스케치를 닮은 선 장식이 설계 도면을 그리는 건축사의 정체성과 자연스럽게 포개집니다.

#건축사무소#세로 리본#라인 드로잉

앞뒤를 나란히 놓고 보기

카드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90 × 50 mm

앞면 (국문 기본)
뒷면 (영문 · QR · 쿠폰)

이 레이아웃에 이 업종을 얹을 때

사이드 리본의 등록번호 자리는 건축사사무소 신고번호를 넣기에 알맞습니다. 리본이 영문 상호를 세로로 세우는 구조라 국문만 쓰는 사무소는 리본이 헐거워지니, 영문 표기를 함께 정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리본이 가로 폭을 차지해 주소 줄이 일찍 잘리는데, 설계사무소는 대개 사무실로 찾아오는 손님이 있으므로 도로명까지는 남도록 층수를 덜어내야 합니다. 뒷면 슬로건은 시공사와 구분되는 '설계' 영역을 한 문장으로 밝히는 자리로 쓰면 오해를 미리 막습니다.

시공·설계·설비 실무에서 챙길 것

건축설계 명함에는 건축사사무소라는 명칭과 대표 건축사 성명을 표기하는 것이 업계의 확립된 관행이며, 시공사나 인테리어 업체와 구분되는 신원 표시이기도 합니다. 신축·증축·리모델링 등 수행 범위와 주거·상가 같은 주력 용도를 밝혀 두면 문의 단계에서 적합한 의뢰가 걸러집니다. 친환경·목조를 내세운다면 명함 용지도 재생지나 비코팅지를 골라 방향성을 일치시키는 것이 설득력을 더합니다.

시공·설계·설비 명함 가이드 →

실제로 뽑을 때 걸리는 것

산 능선을 아주 가는 선으로 두 겹 그린 구성이라, 거친 크라프트 표면에서는 선이 종이 결에 먹혀 끊겨 보일 수 있습니다. 친환경 재생지를 쓰겠다는 의도와 가는 선의 정밀함은 서로 당기는 요구라, 둘 중 무엇을 우선할지 먼저 정하는 편이 낫습니다. 재생지를 유지한다면 선을 조금 굵히고 대비를 올리는 조정이 필요합니다.

  • 앞면 사이드 리본 레이아웃
  • 뒷면 슬로건형 서식
  • 산 능선 장식 요소

이 디자인에 쓰인 것

색과 서체는 그대로 가져다 쓸 수 있습니다. 아래 서체는 모두 상업적 이용이 무료입니다.

앞면 본문 대비 17.05:1 · AAA뒷면 본문 대비 17.05:1 · AAA

고운바탕Gowun Batang

받으러 가기
SIL Open Font License 1.1상업적 이용 가능한글 지원
서체 해설 · 이 서체를 쓴 디자인 →

그래픽 요소

모티프
산 능선CardRenderer 안에서 그리는 인라인 SVG. 이미지 파일이 아니다.이 모티프 해설 보기 →
패턴
없음패턴을 쓰지 않았다.
용지 질감
크라프트index.css 의 화면 전용 CSS 질감. 실제 용지 발주와는 무관하다.

이 디자인은 어떤 선택들로 이루어졌나

어울리는 업종 · 건축사 · 인테리어 디자이너 · 목조주택 시공사

퍼가기 · 출처 표기

CC BY 4.0

이 디자인과 해설·썸네일은 아래 출처를 밝히면 블로그·SNS·자료에 자유롭게 옮기고 고쳐 써도 됩니다. 자기 명함으로 인쇄해 쓸 때는 카드에 출처를 적지 않아도 됩니다. 조건이 다른 것(사진·서체·브랜드)

「친환경 건축설계 (세로 리본 · 선화)」 — 더밀리 (https://themillimeter.com/business-card/eco-architecture/)
CC BY 4.0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deed.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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