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 · 건축사사무소 (차콜 오렌지 모노그램 미니멀) 명함 디자인
Architecture Office — charcoal & orange monogram
차콜 카드의 오른쪽 위에 오렌지 모노그램 하나, 왼쪽 아래에 이름·직함·연락 한 줄만 두고 나머지를 전부 비운 건축사사무소 명함입니다.
앞뒤를 나란히 놓고 보기
카드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90 × 50 mm
이 레이아웃에 이 업종을 얹을 때
모노그램 미니멀은 오른쪽 위에 로고 아이콘 하나, 왼쪽 아래에 이름·직함·연락 한 줄만 두고 지면의 3분의 2 를 비우는 레이아웃이라 정보가 적을수록 좋아지는 유일한 구성입니다. 건축사사무소는 그 여백이 곧 설계 태도의 표현이 되므로 이 레이아웃이 가장 잘 맞는 업종이고, 차콜 바탕에 오렌지 한 색만 쓴 것은 도면의 검정과 붉은 수정선의 대비를 옮긴 것입니다. 이름 11pt 는 다른 레이아웃의 16pt 보다 작지만 자간을 넓혀 여백 속에서 한 덩어리로 읽히고, 직함은 영문을 씁니다 — 한글 직함은 이 자간과 크기에서 여백과 싸웁니다. 앞면에 상호가 없으므로 뒷면은 정보 원장입니다 — 상호 한글·영문을 위에 세우고 대표번호·사무소 주소·웹사이트·건축사 등록번호를 괘선으로 나눈 네 줄에 적어, 앞면이 비운 것을 전부 받습니다. 오렌지 바탕에 차콜 글자로 앞뒷면의 색을 뒤집어 한 벌로 묶었습니다. 감사 도구는 이 레이아웃의 빈 가운데를 결함으로 잡지 않도록 여백을 설계로 선언하는데, 그 선언은 이 레이아웃에만 있으니 다른 레이아웃에서 같은 여백이 나오면 그것은 결함이 맞습니다. 주소·대표번호·슬로건을 앞면에 넣고 싶어지면 이 레이아웃을 고른 이유가 사라지므로 두 창구나 기업 그리드로 가십시오.
시공·설계·설비 실무에서 챙길 것
건축사는 건축사법에 따라 자격 등록을 해야 건축사사무소를 열 수 있고 사무소 명칭에 건축사사무소를 반드시 붙여야 합니다. 그래서 상호가 길어지는데, 이 견본은 그 상호를 앞면에서 빼고 뒷면에 두어 앞면을 비웠습니다 — 건축주는 사무소 이름보다 건축사 개인의 작업을 보고 계약하기 때문에 앞면은 이름 하나로 충분하다는 판단입니다. 등록번호는 설계 계약서와 인허가 도서에 어차피 들어가므로 명함에는 뒷면 상호 옆이면 되고, 주거·근린생활·리노베이션처럼 주로 다루는 용도를 한 줄 밝히는 것이 첫 문의의 질을 높입니다. 건축사사무소 명함은 시공사·자재사와 주고받는 일이 많아 이메일이 전화만큼 중요하고, 포트폴리오는 홈페이지나 인스타그램으로 QR 없이 주소만 적어도 찾아옵니다. 어두운 카드는 현장에서 연필로 메모를 못 적는다는 불만이 있으니 뒷면 한쪽을 밝게 두면 실용적입니다.
시공·설계·설비 명함 가이드 →실제로 뽑을 때 걸리는 것
차콜 #2A2A2A 는 K 100 단색이 아니라 리치 블랙(C 30 M 30 Y 30 K 90) 으로 잡아야 화면의 따뜻한 회색이 나오고, K 만 쓰면 회색빛이 돌아 오렌지가 뜹니다. 오렌지 #F97316 은 M 65 Y 90 부근이라 CMYK 에서 비교적 정확히 나오지만 어두운 바탕 위의 작은 오렌지 글자는 잉크가 겹치는 자리라 핀이 0.1mm 만 틀어져도 가장자리에 검정 테두리가 생기므로, 글자를 오버프린트하지 말고 녹아웃으로 지정해야 합니다. 이름은 11pt 이상을 지키고 연락 한 줄은 6pt 라 이 카드에서 가장 먼저 무너지는 곳이니 교정지에서 이메일의 점과 골뱅이가 살아 있는지 보십시오. 어두운 면이 넓어 지문과 스크래치가 잘 보이므로 무광 코팅이 필수이고, 여백이 넓은 카드는 두께가 얇으면 싸구려로 보이니 350g 이상 또는 합지 명함으로 두께를 주는 것이 이 디자인을 완성합니다. 뒷면 오렌지 단색은 도련 92×52mm 까지 채웁니다.
- 오른쪽 위 오렌지 모노그램 하나
- 왼쪽 아래 이름 · 직함 · 연락 한 줄
- 앞면의 3분의 2 가 여백
이 디자인에 쓰인 것
색과 서체는 그대로 가져다 쓸 수 있습니다. 아래 서체는 모두 상업적 이용이 무료입니다.
그래픽 요소
- 모티프
- 없음장식 없이 활자와 여백만으로 구성했다.
- 패턴
- 없음패턴을 쓰지 않았다.
- 용지 질감
- 없음질감을 얹지 않았다.
이 디자인은 어떤 선택들로 이루어졌나
- 장식 · 장식 없음장식 요소 해설 →
- 주색 · 선명한 오렌지 · 앰버주색 계열 해설 →
- 서체 · 몬세라트서체 해설 →
- 방향 · 가로형카드 방향 해설 →
어울리는 업종 · 건축사사무소 · 인테리어 설계 · 공간 디자인 스튜디오
퍼가기 · 출처 표기
CC BY 4.0이 디자인과 해설·썸네일은 아래 출처를 밝히면 블로그·SNS·자료에 자유롭게 옮기고 고쳐 써도 됩니다. 자기 명함으로 인쇄해 쓸 때는 카드에 출처를 적지 않아도 됩니다. 조건이 다른 것(사진·서체·브랜드)
「시공 · 건축사사무소 (차콜 오렌지 모노그램 미니멀)」 — 더밀리 (https://themillimeter.com/business-card/architecture-office/) CC BY 4.0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deed.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