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면 레이아웃

사이드 리본

사이드 리본 표본 — 내용은 고정하고, 이 레이아웃을 실제로 쓰는 디자인의 배색과 장식 위에 그린 것입니다. 레이아웃은 자기 배색·장식을 전제로 설계되므로 표본의 기본 배색에 얹으면 글자가 사라지거나 자리가 빕니다.

왼쪽에 좁은 세로 리본 바를 세워 로고와 90도 회전한 영문 상호를 담고, 오른쪽 본문에 회사·부서·등록번호 배지, 중앙 이름, 하단 2열 연락처 그리드(M/T/E/W/A)를 배치합니다. 등록번호 자리가 상단에 마련되어 있어 공인중개사처럼 등록번호를 명함에 함께 쓰는 관행이 있는 자격 기반 업종에 잘 맞습니다.

리본의 세로 텍스트는 영문 상호를 우선 사용하므로 영문 표기가 없거나 상호가 길면 리본이 어색해지고, 리본이 가로 폭을 차지해 본문 주소 줄이 일찍 말줄임된다는 점도 확인해야 합니다.

담을 수 있는 정보와 한계

왼쪽 세로 리본이 카드 폭의 일부를 가져가기 때문에 오른쪽 본문은 다른 정보형 레이아웃보다 좁습니다. 그 좁은 본문에 회사·부서·등록번호 배지, 이름, M/T/E/W/A 다섯 줄의 연락처가 들어가므로 주소가 가장 먼저 말줄임됩니다. 이 레이아웃을 고를 때는 주소를 짧게 줄일 수 있는지가 첫 번째 확인 사항입니다.

리본에는 영문 상호가 90도로 돌아 들어갑니다. 영문 상호가 10자 안팎이면 리본 길이에 여유 있게 들어가고, 20자를 넘으면 글자가 작아져 리본이 가는 줄무늬처럼 보입니다. 영문 상호가 없다면 이 레이아웃의 절반이 비는 셈입니다.

비슷한 서식과 무엇이 다른가

기업 그리드와 사이드 리본은 연락처를 담는 양이 비슷하지만, 사이드 리본은 등록번호를 배지로 띄울 자리가 있고 기업 그리드는 없습니다. 자격 원장은 등록번호를 한 줄짜리 배지가 아니라 원장 열 전체로 다룹니다. 등록번호가 하나면 사이드 리본, 등록번호·자격·소속 협회처럼 법정 표기가 여러 줄이면 자격 원장이 맞습니다.

인쇄할 때 걸리는 것

리본이 왼쪽 재단선에 붙어 있어 도련까지 색을 채워야 하고, 재단이 1mm만 밀려도 리본 폭이 눈에 띄게 달라 보입니다. 리본 안 세로 글자는 재단선에서 3mm 안쪽에 두어야 잘리지 않습니다.

짝이 되는 뒷면

앞면 리본의 영문 상호와 뒷면을 이어 주는 조합이 이 레이아웃의 완성도를 올립니다. 슬로건형이나 로고 중앙형 뒷면에 리본과 같은 색을 쓰면 뒤집었을 때 같은 브랜드로 읽힙니다. 앞면 주소가 말줄임될 만큼 길다면 정보 원장 뒷면에 전체 주소를 다시 적는 편이 안전합니다. 설계·시공처럼 사례가 설득력인 업종은 QR 안내형으로 포트폴리오를 연결하는 조합도 흔합니다. 쿠폰형은 등록번호를 앞세우는 이 레이아웃의 성격과 맞지 않아 쓰는 경우가 드뭅니다.

고르지 말아야 할 때

영문 상호가 없거나 20자를 넘는 경우, 주소를 줄일 수 없는 경우에는 이 레이아웃이 불리합니다. 등록번호가 필요 없는 업종이라면 배지 자리가 비어 오른쪽 위가 허전해지므로 기업 그리드가 낫습니다. 리본 색이 배경과 비슷하면 리본이 사라져 구조가 읽히지 않습니다.

어느 업종에서 쓰였나

이 서식을 쓰는 디자인 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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