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면 레이아웃

패턴 반면

패턴 반면 표본 — 내용은 고정하고, 이 레이아웃을 실제로 쓰는 디자인의 배색과 장식 위에 그린 것입니다. 레이아웃은 자기 배색·장식을 전제로 설계되므로 표본의 기본 배색에 얹으면 글자가 사라지거나 자리가 빕니다.

카드 왼쪽 44% 를 통째로 비워 두고 오른쪽 56% 에만 정보를 세우는 구성입니다. 비운 자리는 레이아웃이 아니라 디자인의 직접 그린 모티프(customMotif)가 채웁니다 — 동심원·쉐브론·모노그램 타일처럼 굵고 반복되는 무늬를 왼쪽 재단선 밖까지 이어지게 그리면, 무늬가 장식이 아니라 카드의 절반을 차지하는 주인공이 됩니다.

오른쪽은 위에 로고 아이콘과 상호, 그 맞은편에 작은 QR, 가운데 이름과 직함, 아래 휴대전화·주소·이메일 세 줄이라 필요한 연락처는 빠짐없이 들어가되 폭이 좁아 주소는 한 줄(20자 안팎)이어야 합니다. 브랜딩 스튜디오·요트 스쿨·서핑숍·카페처럼 무늬 하나로 정체성이 설명되는 곳에 맞고, 모티프 없이 이 레이아웃만 고르면 왼쪽이 그냥 빈 카드가 되므로 graphicStyle 을 custom 으로 두고 왼쪽 0~214px 안에 무늬를 그리는 것이 전제입니다.

무늬의 오른쪽 경계를 214px 에서 칼같이 끊으면 반면 분할이, 흐리게 풀면 페이드가 됩니다.

담을 수 있는 정보와 한계

정보는 오른쪽 56%에만 들어갑니다. 위에 로고와 상호, 맞은편에 작은 QR, 가운데 이름과 직함, 아래 휴대전화·주소·이메일 세 줄이 정원이고, 그 이상은 들어갈 곳이 없습니다. 주소는 한 줄이라 도로명 주소 전체보다 「○○동 ○○빌딩 3층」처럼 줄여 써야 합니다.

왼쪽 절반의 무늬가 이 레이아웃의 절반입니다. 무늬를 약하게 그리면 오른쪽 정보만 남은 빈 카드처럼 보이고, 굵고 반복되는 무늬를 재단선 밖까지 이어 그려야 레이아웃이 의도대로 섭니다.

비슷한 서식과 무엇이 다른가

구석 쌓기도 지면의 절반을 디자인에 내주지만 경계가 흐립니다. 패턴 반면은 경계가 수직선 하나로 칼같이 떨어져, 무늬와 정보가 명확히 두 영역으로 나뉩니다. 무늬 하나로 브랜드가 설명되는 곳 — 요트 스쿨의 쉐브론, 베이커리의 빵 모양 반복처럼 — 에 맞고, 무늬가 없는 브랜드라면 이 레이아웃은 맞지 않습니다.

인쇄할 때 걸리는 것

무늬가 왼쪽·위·아래 재단선에 모두 닿으므로 도련까지 무늬를 이어 그려야 합니다. 무늬와 정보 영역의 경계선은 재단 오차의 영향을 받지 않는 안쪽이라 안전하지만, 오른쪽 QR은 재단선 가까이 놓이므로 한 변 1.5cm 이상과 안전영역을 확보하십시오.

짝이 되는 뒷면

가장 강한 조합은 앞면의 무늬를 뒷면 전체로 이어 까는 것입니다. 앞면에서 절반을 차지한 무늬가 뒷면에서 면 전체가 되면 뒤집는 순간 같은 브랜드가 확장되는 경험을 줍니다. 그림 면 뒷면이 그 역할을 하고, 로고 중앙형 뒷면에 무늬를 배경으로 까는 방식도 쓰입니다. 앞면에 주소가 한 줄만 들어가므로 층·호수까지 필요한 곳은 정보 원장이 짝이 되어야 하며, 베이커리처럼 재방문이 중요한 매장은 쿠폰형과 짝지어 무늬를 쿠폰 칸 테두리에 이어 쓰기도 합니다.

고르지 말아야 할 때

브랜드를 대표하는 무늬가 없거나 무늬를 새로 그릴 여력이 없다면 왼쪽 절반이 비어 버립니다. 연락처를 네 줄 이상 앞면에 두어야 하는 경우, 주소를 한 줄로 줄일 수 없는 경우에도 오른쪽 56%로는 부족합니다.

어느 업종에서 쓰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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