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면 레이아웃

세로 등뼈

OO-MILLI STUDIO

김서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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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 등뼈 표본 — 내용은 고정하고, 이 레이아웃을 실제로 쓰는 디자인의 배색과 장식 위에 그린 것입니다. 레이아웃은 자기 배색·장식을 전제로 설계되므로 표본의 기본 배색에 얹으면 글자가 사라지거나 자리가 빕니다.

세로 카드의 왼쪽 재단선을 따라 폭 52px 의 등뼈 열을 세우고 그 안에 회사 영문명을 세로쓰기로 위에서 아래로 흘리는 구성입니다. 등뼈 오른쪽은 위 60% 가 통째로 비어 있고, 바닥에 이름과 직함, 휴대전화와 이메일만 왼쪽 정렬로 놓입니다.

비운 위쪽은 디자인의 형태가 채웁니다 — 위 재단선 밖에서 내려오는 굵은 곡선 하나, 세로로 긴 색면, 세로 사진이 그 자리의 주인이고, 등뼈의 가는 괘선이 그 형태를 붙들어 매는 기준선이 됩니다. 책등처럼 읽히는 구조라 필라테스·요가·변리사·번역가처럼 개인의 이름으로 일하는 직업에 맞고, 세로 카드는 명함첩에서 눕혀지므로 이름은 22px 로 크게 잡았습니다.

영문명이 없으면 등뼈가 비어 구조가 무너지니 반드시 넣고, 스무 자를 넘기면 등뼈가 바닥의 이름 옆까지 내려와 답답해집니다. 주소와 상호 한글은 앞면에 없으므로 뒷면으로 보내십시오.

이 서식을 쓰는 디자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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