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면 레이아웃

상단 컬러 분할

상단 컬러 분할 표본 — 내용은 고정하고, 이 레이아웃을 실제로 쓰는 디자인의 배색과 장식 위에 그린 것입니다. 레이아웃은 자기 배색·장식을 전제로 설계되므로 표본의 기본 배색에 얹으면 글자가 사라지거나 자리가 빕니다.

카드 위쪽 약 3분의 1을 브랜드 컬러 배너로 채워 로고·상호·서비스 문구 배지를 흰 글자로 얹고, 아래 밝은 영역에 이름과 함께 대표전화를 큰 숫자로, 하단에 휴대전화를 한 번 더 강조하는 구조입니다. 전화번호가 두 곳에서 크게 반복되는 만큼 운송·배차·출동 수리처럼 '전화가 곧 매출'인 업종에 맞습니다.

배너 위 글자가 흰색 고정이므로 브랜드 컬러가 밝으면 대비가 무너진다는 점, 그리고 인쇄 시 배너의 진한 면이 도련(92×52mm)까지 정확히 채워져야 상단에 흰 선이 남지 않는다는 점을 주의해야 합니다.

담을 수 있는 정보와 한계

위쪽 3분의 1인 배너에는 로고·상호·서비스 배지가 들어가고, 아래 밝은 면에는 이름과 큰 대표번호, 그리고 휴대전화가 한 번 더 들어갑니다. 같은 번호를 두 번 쓰는 것이 아니라 대표번호와 휴대전화 두 개를 모두 크게 보여 주는 구조라, 번호가 하나뿐인 1인 사업자라면 아래쪽 한 칸이 허전해집니다.

서비스 배지는 배너 폭 안에 한 줄로 들어가야 하므로 「에어컨·세탁기·냉장고 분해 세척」처럼 길게 쓰면 넘칩니다. 대표 서비스 두세 개를 짧은 단어로 적는 것이 이 레이아웃의 한계 안입니다.

비슷한 서식과 무엇이 다른가

사선 분할도 브랜드 색 패널과 큰 번호를 조합하지만 패널을 왼쪽에 세로로 세우고 휴대전화 하나를 강조합니다. 상단 컬러 분할은 패널을 위에 가로로 눕히고 번호 두 개를 위아래로 강조합니다. 대표번호로 접수받고 현장에서는 휴대전화로 받는 업체, 예컨대 배차·출동 수리처럼 번호가 둘인 곳이 이 레이아웃의 자리입니다.

인쇄할 때 걸리는 것

배너가 카드 위 끝과 양옆에 닿으므로 도련까지 색을 채우는 것이 필수입니다. 배너 위 글자가 흰색으로 고정돼 있어 노랑·연두처럼 밝은 브랜드 색을 쓰면 흰 글자가 사라집니다. 브랜드 색이 밝다면 배너 색을 한 단계 어둡게 조정하거나 다른 레이아웃을 고르십시오.

짝이 되는 뒷면

앞면이 번호 두 개를 크게 강조하므로 뒷면까지 번호를 반복할 필요는 없습니다. 가장 잘 맞는 짝은 QR 안내형으로, 시공 사례나 서비스 목록 페이지를 연결해 앞면에 다 못 적은 서비스 항목을 대신 보여 줍니다. 출동 수리처럼 가격표가 중요한 업종이라면 정보 원장 뒷면에 대표 서비스와 출장 가능 지역을 적는 조합도 쓸모 있습니다. 앞면 배너와 같은 색으로 뒷면 전체를 채우는 로고 중앙형은 브랜드 인상을 강하게 남기지만, 번호가 한쪽 면에만 있게 된다는 점은 알고 고르십시오.

고르지 말아야 할 때

브랜드 색이 노랑·하늘색·연두처럼 밝아서 흰 글자가 올라가지 않는 경우, 번호를 강조할 필요가 없는 상담·전문직 명함이라면 이 레이아웃의 큰 번호가 오히려 과해 보입니다. 인물 사진을 넣고 싶은 경우에도 자리가 없습니다.

어느 업종에서 쓰였나

이 서식을 쓰는 디자인 5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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