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선 분할
규격은 90 × 50 밀리미터입니다
A.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90 OO빌딩 5층
왼쪽 44%를 사선으로 잘린 브랜드 컬러 패널로 채워 로고·상호·부서 배지·슬로건을 담고, 오른쪽에 이름과 직함, 그 아래 휴대전화 번호를 큰 굵은 숫자로 강조하는 역동적인 구성입니다. 자동차 영업·긴급출동·보험처럼 지갑 속에서 한눈에 띄고 바로 전화를 걸게 만들어야 하는 명함에 맞으며, 프로필 사진 배치를 허용하는 레이아웃이기도 합니다.
사선 패널 안쪽의 텍스트 폭이 좁아 슬로건이 길면 여러 줄로 꺾이므로 15자 안팎의 짧은 문구가 안전하고, 사선 경계는 도련 재단 시 각도가 틀어져 보이지 않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담을 수 있는 정보와 한계
왼쪽 사선 패널에 로고·상호·부서 배지·슬로건, 오른쪽에 이름·직함과 큰 휴대전화 번호가 들어갑니다. 패널 안쪽은 사선 때문에 아래로 갈수록 폭이 좁아져 슬로건이 가장 먼저 줄바꿈됩니다. 15자 안팎이 안전선이고, 부서 배지까지 길면 패널이 글자로 꽉 차 사선의 역동성이 사라집니다.
오른쪽은 휴대전화 번호 하나를 크게 두는 구조라 대표전화·팩스·주소를 모두 넣을 자리는 없습니다. 영업사원 개인 명함처럼 번호 하나로 연결되는 명함에 맞고, 사무실 정보는 뒷면이 받아야 합니다.
비슷한 서식과 무엇이 다른가
상단 컬러 분할과 사선 분할은 모두 색 패널과 큰 번호를 쓰지만, 사선 분할은 휴대전화 하나에 집중하고 인물 사진 자리를 허용합니다. 사람의 얼굴과 번호를 함께 기억시켜야 하는 자동차·보험·부동산 영업에 맞는 이유입니다. 번호가 둘이면 상단 컬러 분할이 낫습니다.
인쇄할 때 걸리는 것
사선 경계는 재단이 조금만 틀어져도 각도가 달라 보이는 부분입니다. 패널이 왼쪽과 위아래 재단선에 모두 닿으므로 도련까지 색을 채워야 하고, 사선이 모서리 근처에서 끝나는 지점은 안전영역 안쪽인지 확인하십시오.
짝이 되는 뒷면
앞면이 휴대전화 하나에 집중하는 구조라 사무실 주소와 대표번호는 뒷면이 받아야 합니다. 정보 원장 뒷면이 그 역할에 맞고, 매물이나 차량처럼 보여 줄 것이 많은 영업이라면 QR 안내형으로 매물 목록이나 시승 예약을 연결하는 조합이 흔합니다. 앞면 사선 패널과 같은 색으로 뒷면을 채운 로고 중앙형은 브랜드 인상은 강하지만 정보가 앞면 한쪽에만 남는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인물 사진을 앞면에 넣었다면 뒷면은 글자 위주로 차분하게 두는 편이 균형이 맞습니다.
고르지 말아야 할 때
번호가 둘 이상 필요한 사무실 명함, 슬로건 없이 로고만 있는 경우라면 사선 패널 안쪽이 비어 보입니다. 격식이 중요한 전문직이나 금융권에는 사선의 역동성이 가볍게 읽힐 수 있고, 밝은 브랜드 색은 패널 위 흰 글자와 대비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