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클린
디자인팀
대표
진료/예약문의: 02-000-9050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90 OO빌딩 5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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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에 원형 로고와 병원명·진료과, 오른쪽에 면허·자격번호 배지를 놓고, 중앙 이름 블록 왼쪽에 컬러 세로선을 세워 시선을 모은 뒤, 하단에 '진료/예약문의' 전화번호를 강조해 배치하는 구성입니다. 병원·의원·한의원처럼 예약 전화가 명함의 실질적 목적인 곳에 맞고, 면허번호 자리가 기본 제공되어 신뢰 요소를 자연스럽게 담을 수 있습니다.
하단 예약문의 칸은 휴대전화가 아닌 대표전화(유선) 필드를 사용하므로, 대표번호 없이 개인 휴대전화만 있는 경우에는 구조가 어색해집니다.
담을 수 있는 정보와 한계
상단에 로고·기관명·진료과, 오른쪽에 면허·자격번호 배지, 가운데 이름과 컬러 세로선, 하단에 크게 강조된 예약 문의 번호가 들어갑니다. 예약 번호 칸은 대표전화를 쓰므로 개인 휴대전화만 있는 경우에는 그 번호를 대표전화 칸에 넣어야 구조가 삽니다. 진료과는 한 줄이라 「내과·가정의학과·건강검진」처럼 세 개를 넘기면 넘칩니다.
면허번호 배지는 짧은 숫자를 전제로 한 자리입니다. 「의사면허 제○○○○○호」처럼 문장으로 쓰기보다 번호만 적는 편이 배지 안에 들어갑니다.
비슷한 서식과 무엇이 다른가
자격 원장도 면허·등록번호를 다루지만 여러 줄의 법정 표기를 원장처럼 세우는 쪽이고, 메디컬 클린은 번호 하나를 배지로 띄우고 예약 전화를 가장 크게 둡니다. 명함의 목적이 예약이면 메디컬 클린, 자격과 소속을 증명하는 것이 목적이면 자격 원장이 맞습니다. 동물병원·한의원·치과처럼 예약 전화가 매출로 이어지는 곳이 이 레이아웃의 주 사용처입니다.
인쇄할 때 걸리는 것
이 레이아웃을 쓰는 기관은 흰 바탕에 청록·파랑 계열을 많이 쓰는데, 화면의 밝은 청록은 인쇄에서 탁해지기 쉬운 색입니다. 컬러 세로선과 예약 번호가 같은 색이라면 인쇄 교정쇄로 색을 확인하십시오.
짝이 되는 뒷면
예약 전화가 목적인 명함이라 뒷면에는 진료 시간표를 싣는 것이 가장 실용적입니다. 정보 원장 뒷면의 네 줄을 진료 요일·점심시간·야간 진료·주차 안내로 쓰면 앞면 예약 번호로 걸려 오는 문의가 줄어듭니다. 온라인 예약을 받는다면 QR 안내형으로 예약 페이지를 연결하는 조합도 좋고, 동물병원이라면 응급 연락처를 뒷면에 한 번 더 크게 두는 경우도 있습니다. 로고 중앙형은 병원 CI가 분명한 곳에서 쓰이지만, 환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싣지 못한다는 점에서 아쉬운 선택입니다.
고르지 말아야 할 때
대표전화 없이 개인 휴대전화만 쓰는 경우, 면허나 자격번호가 없는 업종이라면 배지와 예약 칸이 어색하게 남습니다. 진료과나 서비스 분야를 네 개 이상 적어야 하는 경우에도 한 줄 진료과 칸이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