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 금융 · 무역 · 제조

기업 · 이벤트 에이전시 (흑백 동심원 그림 슬롯) 명함 디자인

Event Agency — half-card artwork slot

왼쪽 44% 를 그림 슬롯으로 두고 굵은 검정 동심원 그림을 끼운, 오른쪽에 로고 없이 상호·QR·이름만 세운 흑백 이벤트 에이전시 명함입니다. 그림은 갈아 끼우는 자산입니다.

#이벤트 에이전시#흑백#그림 슬롯#동심원#반면 분할

앞뒤를 나란히 놓고 보기

카드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90 × 50 mm

앞면 (국문 기본)
뒷면 (영문 · QR · 쿠폰)

이 디자인에 쓰인 것

색과 서체는 그대로 가져다 쓸 수 있습니다. 아래 서체는 모두 상업적 이용이 무료입니다.

앞면 본문 대비 18.88:1 · AAA뒷면 본문 대비 18.88:1 · AAA

프리텐다드Pretend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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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 Open Font License 1.1상업적 이용 가능한글 지원

Thin~Black 9굵기와 가변 폰트를 제공해 이름·직함의 위계를 한 서체로 짤 수 있다. 웹폰트와 데스크톱(OTF/TTF)이 같은 OFL 1.1 이라 인쇄용으로 따로 살 것이 없다.

제작 길형진 (orioncactus) · 상업적 이용·수정·재배포 자유. 폰트 파일 단독 판매만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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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요소

모티프
없음장식 없이 활자와 여백만으로 구성했다.
패턴
없음패턴을 쓰지 않았다.
용지 질감
없음질감을 얹지 않았다.

기업·금융 명함, 무엇을 담아야 하나

대기업·금융권 명함은 개인의 취향보다 회사의 CI 규정이 우선합니다. 로고 위치·전용 색상·지정 서체가 사내 규정으로 정해져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디자인을 고르기 전에 홍보팀이나 총무팀의 명함 규정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부서와 직급 표기는 조직도상의 정식 명칭을 따르는 것이 원칙이고, 해외 거래가 있다면 뒷면 영문 표기를 반드시 두되 직급의 영문 대응(부장 General Manager 등)을 회사 표준에 맞춰야 혼선이 없습니다. 대표전화·직통번호·팩스·이메일까지 항목이 많아지므로 2열 그리드처럼 정보를 정연하게 담는 레이아웃이 유리하며, 무역업이라면 사업자등록번호와 함께 취급 품목을 적어두는 것이 실무에서 도움이 됩니다.

이 디자인은 어떤 선택들로 이루어졌나

배경 사진 · Artwork by milli on 더밀리미터

이 자리의 그림은 사진이 아니라 더밀리미터가 그린 무늬입니다(CC BY 4.0, 이 페이지의 라이선스에 포함). 레이아웃은 그림 자리만 잡아 두므로 실제 제작 때 다른 무늬·사진으로 바꿔 끼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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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 · 로고 중앙형

로고와 상호를 뒷면 정중앙에 크게 놓고 그 아래 영문 표기와 웹사이트만 작게 덧붙이는 가장 보편적인 서식입니다.

뒷면 서식 자세히 보기 →

장식 · 장식 없음

그래픽을 전혀 넣지 않는 선택은 소극적인 기본값이 아니라 정보 자체를 디자인으로 삼는 전략입니다.

장식 요소 자세히 보기 →

주색 · 짙은 차콜

검정·회색 계열은 색으로 말하지 않겠다는 선택입니다. 명도가 낮은 톤이라 넓은 면으로 채워도 무겁지 않게 정돈되고, 흰 글자를 얹었을 때 대비가 충분히 확보됩니다.

주색 계열 자세히 보기 →

서체 · 프리텐다드

국내 UI 디자인에서 사실상 표준처럼 쓰이는 한글 고딕 서체로, 자간과 속공간이 고르게 정리되어 있어 명함처럼 8pt 안팎의 작은 글자에서도 획이 뭉개지지 않습니다.

서체 자세히 보기 →

방향 · 가로형

가로 90×50mm는 한국 인쇄 실무의 표준 규격으로, 지갑·명함첩·명함 스캐너가 모두 이 비율을 기준으로 만들어져 있어 보관과 관리에서 가장 무난합니다.

카드 방향 자세히 보기 →

이 레이아웃에 이 업종을 얹을 때

패턴 반면 레이아웃은 왼쪽 44% 를 비우고 오른쪽에 상호·QR·이름·연락처를 세우는 구조인데, 이 견본은 그 빈자리를 모티프가 아니라 그림 슬롯으로 씁니다. 사진 축의 split 모드에 방향 왼쪽·비율 0.44·경계 hard 를 주면 레이아웃이 비운 폭과 그림이 보이는 폭이 정확히 일치하고, 그 자리에 끼운 것은 더밀리미터가 그린 굵은 검정 동심원 비늘(원천 SVG, 1800×1000 래스터)입니다 — 세 겹 원을 엇갈린 줄로 쌓되 아랫줄이 윗줄을 가리게 해, 선이 서로 가로지르지 않고 겹쳐 쌓인 부채꼴만 남습니다. 사진 대신 그림을 사진 자리에 넣은 이유는 하나입니다 — 레이아웃은 슬롯만 잡아 두는 템플릿이고 그림은 나중에 다른 무늬나 실제 사진으로 갈아 끼우는 자산이라야, 같은 레이아웃이 회사마다 다른 얼굴이 됩니다. 로고 표식은 없음(logoShape: none)으로 두어 상호가 글자로만 서는데, 라운드 사각 타일 안에 갇힌 아이콘이 이 사이트에서 가장 정형화된 요소였기 때문입니다. 오른쪽 열은 흰 바탕에 검정 글자뿐이고 위 QR 이 유일한 면적 요소라 그림의 밀도와 균형을 이룹니다. 이름 14pt 는 열 폭의 상한이고 주소는 스무 자 안에서 끝내야 합니다.

실제로 뽑을 때 걸리는 것

그림이 검정 1도이고 글자도 검정이라 앞면은 K 100 한 판으로 끝나며, 뒷면도 흰 바탕에 검정이라 양면 1도 인쇄입니다 — 4도의 절반 이하 비용이라 행사마다 담당자 명함을 새로 찍는 에이전시에 맞습니다. 동심원은 굵기 40px(1800px 기준, 카드에서 약 2mm)라 선이 뭉개질 걱정이 없고, 원이 재단선에 걸쳐 잘리는 구성이라 도련 92×52mm 를 채워야 하며 재단 오차는 호의 일부라 눈에 띄지 않습니다. 그림과 오른쪽 흰 면의 경계가 hard 라 인쇄에서는 그림 래스터의 오른쪽 끝이 수직선으로 서는데, 이 선이 재단 오차로 기울어 보이지 않게 그림 슬롯 경계를 안전영역 안쪽 214px 에 두었습니다. 넓은 검정 선은 K 100 만으로 회색빛이 돌면 리치 블랙으로 잡고, 용지는 순백 스노우지 300g 에 무광 코팅이 흑백 대비를 가장 또렷하게 남깁니다. 그림을 사진으로 갈아 끼울 때는 같은 1800×1000 비율의 파일을 쓰면 슬롯이 그대로 맞습니다.

레이아웃 분석

재단 규격

90 x 50 mm

가로세로 비율

1.8 : 1

인쇄 도련 (Bleed)

92 x 52 mm

안전 인쇄 영역

사방 3mm

타이포그래피 시각 계층 구조 (Hierarchy)

1차 강조 (성명)

14pt

2차 직함/부서

7.5pt

3차 본문 연락처

6.5pt

대한민국 실무 명함 인사이트 & 관례

이벤트 에이전시의 명함은 행사 현장에서 클라이언트·협력사·출연자에게 한꺼번에 뿌려지는 물건이라, 받은 사람이 나중에 「그 행사 담당자」로 떠올릴 단서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개인 이름보다 어떤 행사를 하는 회사인지(런칭·컨퍼런스·시상식)가 슬로건 한 줄에 서야 하고, 프로듀서·PD·AD 같은 직함은 이 업계에서 역할 분담이 뚜렷해 그대로 씁니다. 행사는 주말과 밤에 돌아가므로 휴대전화가 대표번호보다 먼저이고, 견적과 제안서는 이메일로 오가니 이메일이 전화만큼 커야 합니다. 정부·공공기관 행사를 수주하려면 사업자등록번호와 함께 직접생산확인이나 이벤트 관련 업종 등록을 뒷면에 적는 곳이 많습니다. 흑백 명함은 행사 현장의 인쇄물·명찰·배너와 색이 충돌하지 않는다는 실용적 이유로 이 업계에서 오래 쓰였습니다.

핵심 디자인 레이아웃 특징

  • 왼쪽 44% 그림 슬롯(자체 제작 동심원)
  • 로고 표식 없음 — 상호 글자만
  • 검정 1도 흑백

추천 적용 산업군 및 직무

이벤트 에이전시행사 기획전시 · 컨퍼런스 운영

추천 적용 업종

이벤트 에이전시행사 기획전시 · 컨퍼런스 운영

퍼가기 · 출처 표기

CC BY 4.0

이 디자인과 해설·썸네일은 아래 출처를 밝히면 블로그·SNS·자료에 자유롭게 옮기고 고쳐 써도 됩니다. 자기 명함으로 인쇄해 쓸 때는 카드에 출처를 적지 않아도 됩니다. 조건이 다른 것(사진·서체·브랜드)

「기업 · 이벤트 에이전시 (흑백 동심원 그림 슬롯)」 — 더밀리미터 (https://themillimeter.com/business-card/event-agency/)
CC BY 4.0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deed.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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