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요식업 명함
요식업 명함은 개인 소개보다 매장 안내에 가까워서, 상호·위치·영업시간이 삼대 필수 정보입니다. 특히 브레이크타임과 정기 휴무일을 명함에 적어두면 헛걸음 문의 전화를 줄일 수 있습니다.
주소는 도로명 전체보다 '○○역 3번 출구 도보 5분'처럼 찾아오는 방법으로 적는 것이 실용적이며, 인스타그램 계정은 메뉴 사진이 곧 광고이므로 전화번호만큼 눈에 띄게 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뒷면을 쿠폰이나 스탬프 카드로 쓰면 명함이 지갑에서 버려지지 않고 재방문을 만듭니다.
배달 앱 입점 여부, 포장 가능 여부처럼 손님이 전화로 묻는 것들을 미리 적어두는 것도 실무에서 자주 쓰이는 방법입니다.
앞면에 둘 것, 뒷면으로 보낼 것
매장 명함의 앞면은 상호와 찾아오는 법입니다. 「○○역 3번 출구 도보 5분」 같은 한 줄이 도로명 주소 전체보다 쓸모 있고, 영업시간과 정기 휴무가 그다음입니다. 대표자 이름은 셰프 레스토랑처럼 사람이 곧 브랜드인 경우가 아니면 앞면에 없어도 됩니다.
뒷면은 쿠폰·스탬프 카드, 메뉴 한 줄, 인스타그램 계정 중 하나를 고릅니다. 셋을 다 넣으면 어느 것도 기능하지 않습니다. 재방문 주기가 짧은 카페는 스탬프, 예약제 레스토랑은 예약 채널, 신메뉴가 자주 바뀌는 곳은 인스타그램이 맞습니다.
레이아웃을 고를 때
카페와 베이커리는 명함이 계산대 옆 통에 꽂혀 손님이 가져가는 물건이라, 가게의 분위기를 한눈에 전하는 구조가 중요합니다. 상호를 크게 세우고 정보를 아래 한두 줄로 줄인 미니멀 구성이나, 로고를 가운데 두는 대칭 구성이 흔합니다. 반대로 도매 납품이나 케이터링을 하는 곳은 담당자 명함이 따로 필요하고, 그쪽은 연락처 중심의 일반 레이아웃이 맞습니다.
쿠폰형 뒷면은 칸 수가 레이아웃을 정합니다. 10칸이면 도장이 들어갈 만큼 칸이 커야 하고, 칸이 작으면 도장 대신 볼펜 체크가 되어 버립니다.
이 업종에서 자주 보는 실수
인스타그램 계정을 로고처럼 작게 넣는 것이 가장 아깝습니다. 음식 사진이 곧 광고인 업종이라 계정명은 번호만큼 또렷해야 합니다. 영업시간을 적어 놓고 바뀐 뒤에 명함을 그대로 쓰는 것도 흔한데, 틀린 영업시간은 헛걸음을 만들고 그 손님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자주 바뀌는 정보라면 명함에서 빼고 지도 앱의 가게 정보로 안내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쿠폰 뒷면에 코팅을 넣어 도장이 번지는 것도 자주 봅니다.
용지와 후가공
크라프트지는 베이커리·카페의 분위기와 잘 맞지만, 갈색 바탕이 잉크를 먹어 색이 어둡고 탁해지며 흰색은 따로 흰 잉크를 올리지 않는 한 인쇄되지 않습니다. 옅은 색 글자나 흰 글자를 쓴 디자인이라면 크라프트지는 피하십시오. 스탬프 뒷면을 쓴다면 코팅 없는 용지여야 도장 잉크가 마르고 번지지 않습니다.
이 업종 디자인 6종이 고른 것
카페·요식업 명함 디자인 6종
카페·요식업 · 크래프트 진 증류소 (딥그린 모노그램 타일)
Craft Gin Distillery — monogram tiles
F&B · 스페셜티 카페 & 10칸 쿠폰도장
Artisan Cafe with 10-Stamp Loyalty Card
베이커리 아뜰리에 (빵 윗면 그림 슬롯 · 스탬프 쿠폰)
Bakery Atelier — loaf-top artwork slot
와인 비스트로 라운지 (헤어라인 · 세리프)
내추럴 와인 & 다이닝 라운지
원두 로스팅 랩 (물결 곡선 · QR)
스페셜티 생두 수입 및 납품
한우 다이닝 오마카세 (자간 넓은 중앙축)
숙성 한우 오마카세 다이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