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 금융 · 무역 · 제조

기업 · 브랜드 컨설팅 (크림 바탕 코럴 원판 포스터) 명함 디자인

Brand Consultancy — coral disc poster

크림색 카드 왼쪽 위에 이름을 포스터 제목처럼 세우고, 오른쪽 아래에서 코럴 원판 하나가 재단선 밖으로 잘려 나가는 브랜드 컨설팅 명함입니다. 정보는 네 줄뿐입니다.

#브랜드 컨설팅#타이포 포스터#코럴#원판#크림

앞뒤를 나란히 놓고 보기

카드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90 × 50 mm

앞면 (국문 기본)
뒷면 (영문 · QR · 쿠폰)

이 디자인에 쓰인 것

색과 서체는 그대로 가져다 쓸 수 있습니다. 아래 서체는 모두 상업적 이용이 무료입니다.

앞면 본문 대비 15.91:1 · AAA뒷면 본문 대비 5.9:1 · AA

프리텐다드Pretend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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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 Open Font License 1.1상업적 이용 가능한글 지원

Thin~Black 9굵기와 가변 폰트를 제공해 이름·직함의 위계를 한 서체로 짤 수 있다. 웹폰트와 데스크톱(OTF/TTF)이 같은 OFL 1.1 이라 인쇄용으로 따로 살 것이 없다.

제작 길형진 (orioncactus) · 상업적 이용·수정·재배포 자유. 폰트 파일 단독 판매만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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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요소

모티프
직접 그린 모티프CardRenderer 안에서 그리는 인라인 SVG. 이미지 파일이 아니다.이 모티프 해설 보기 →
패턴
없음패턴을 쓰지 않았다.
용지 질감
없음질감을 얹지 않았다.

기업·금융 명함, 무엇을 담아야 하나

대기업·금융권 명함은 개인의 취향보다 회사의 CI 규정이 우선합니다. 로고 위치·전용 색상·지정 서체가 사내 규정으로 정해져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디자인을 고르기 전에 홍보팀이나 총무팀의 명함 규정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부서와 직급 표기는 조직도상의 정식 명칭을 따르는 것이 원칙이고, 해외 거래가 있다면 뒷면 영문 표기를 반드시 두되 직급의 영문 대응(부장 General Manager 등)을 회사 표준에 맞춰야 혼선이 없습니다. 대표전화·직통번호·팩스·이메일까지 항목이 많아지므로 2열 그리드처럼 정보를 정연하게 담는 레이아웃이 유리하며, 무역업이라면 사업자등록번호와 함께 취급 품목을 적어두는 것이 실무에서 도움이 됩니다.

이 디자인은 어떤 선택들로 이루어졌나

뒷면 · 로고 중앙형

로고와 상호를 뒷면 정중앙에 크게 놓고 그 아래 영문 표기와 웹사이트만 작게 덧붙이는 가장 보편적인 서식입니다.

뒷면 서식 자세히 보기 →

장식 · 직접 그린 모티프

직접 그린 모티프는 만든 사람이 가져온 SVG 한 조각을 카드 전면 뒤에 까는 방식입니다.

장식 요소 자세히 보기 →

주색 · 짙은 차콜

검정·회색 계열은 색으로 말하지 않겠다는 선택입니다. 명도가 낮은 톤이라 넓은 면으로 채워도 무겁지 않게 정돈되고, 흰 글자를 얹었을 때 대비가 충분히 확보됩니다.

주색 계열 자세히 보기 →

서체 · 프리텐다드

국내 UI 디자인에서 사실상 표준처럼 쓰이는 한글 고딕 서체로, 자간과 속공간이 고르게 정리되어 있어 명함처럼 8pt 안팎의 작은 글자에서도 획이 뭉개지지 않습니다.

서체 자세히 보기 →

방향 · 가로형

가로 90×50mm는 한국 인쇄 실무의 표준 규격으로, 지갑·명함첩·명함 스캐너가 모두 이 비율을 기준으로 만들어져 있어 보관과 관리에서 가장 무난합니다.

카드 방향 자세히 보기 →

이 레이아웃에 이 업종을 얹을 때

타이포 포스터 레이아웃은 이름을 30pt 굵은 활자로 왼쪽 위에 세우고 직함과 연락 두 줄만 그 아래 붙이며, 오른쪽 재단선을 따라 회사 영문명을 세로로 흘리는 구성이라 지면의 오른쪽 아래 절반이 통째로 비어 있습니다. 이 견본은 그 자리에 지름 336px 의 코럴 원판 하나를 놓고 중심을 카드 오른쪽 아래 모서리 근처(428, 262)에 두어 원의 3분의 2 가 재단선 밖으로 잘려 나가게 했습니다 — 원판이 카드 안에 다 들어오면 로고가 되고, 잘려 나가야 카드가 더 큰 그림의 한 조각이 됩니다. 원판 둘레의 얇은 검정 링과 점선 링은 원판을 지면에 붙들어 매는 눈금이라 없으면 원이 떠 보입니다. 이름은 왼쪽 위 크림 바탕 위에만 있고 원판은 x 260 오른쪽·y 94 아래에만 있어 구조적으로 겹치지 않으며, 세로쓰기 영문은 원판 위쪽 여백을 따라 내려오다 원판 링과 만나기 전에 끝납니다. 검정·크림·코럴 세 색뿐이고 뒷면은 코럴 단색에 검정 로고 중앙형으로 앞면 원판의 색을 뒤집어 한 벌입니다. 이전 판(왼쪽 반면 동심원)이 무늬를 빽빽이 채워 무아레처럼 보였던 것을 형태 하나로 바꾼 것이 이 견본의 요지입니다.

실제로 뽑을 때 걸리는 것

코럴 #FF5A3C 는 CMYK 로는 M 75 Y 75 부근이 한계라 화면의 형광 기운이 인쇄에서 빠집니다. 색을 살리고 싶으면 원판만 별색(PANTONE 171 C 계열) 1도로 잡는 것이 정석이고, 그러면 검정 1도 + 별색 1도 = 2도 인쇄로 4도보다 오히려 저렴합니다. 크림 #F3EFE6 바탕은 인쇄하지 않고 미색 용지(랑데뷰 내추럴·스노우 아이보리)로 대체하는 편이 종이의 질감까지 얻어 낫고, 그 경우 원판과 글자만 찍히므로 잉크가 적어 마르는 시간도 짧습니다. 원판이 재단선을 크게 넘는 구성이라 도련 92×52mm 를 반드시 채우고, 재단이 1mm 틀어져도 원의 호라서 눈에 띄지 않습니다. 이름 30pt 굵은 활자는 종이의 요철에 강하므로 무광이든 유광이든 무방하지만, 코럴 면에 지문이 남기 쉬워 무광 코팅이 낫습니다. 뒷면 코럴 단색 위 검정 글자는 녹아웃 없이 오버프린트해도 됩니다.

레이아웃 분석

재단 규격

90 x 50 mm

가로세로 비율

1.8 : 1

인쇄 도련 (Bleed)

92 x 52 mm

안전 인쇄 영역

사방 3mm

타이포그래피 시각 계층 구조 (Hierarchy)

1차 강조 (성명)

30pt

2차 직함/부서

7.5pt

3차 본문 연락처

6.5pt

대한민국 실무 명함 인사이트 & 관례

브랜드 컨설팅은 명함 자체가 첫 제안서입니다. 의뢰인은 이 회사가 자기 브랜드를 어떻게 다룰지를 명함의 완성도에서 먼저 읽으므로, 정보를 많이 적는 것보다 하나의 시각 언어를 끝까지 밀어붙인 카드가 신뢰를 삽니다. 한국 컨설팅 업계는 대표의 개인 브랜드가 곧 회사인 경우가 많아 직함에 대표 대신 디렉터·파트너처럼 역할을 적는 관행이 자리 잡았고, 포트폴리오는 명함에 나열하지 않고 QR 하나로 연결합니다. 대기업 브랜드팀과 일할 때는 세금계산서와 계약서가 오가므로 사업자등록번호를 뒷면에 두는 편이 실무적이고, 흑백 명함은 복사기로 찍어 돌리는 회의실 문화에서도 정보가 그대로 살아남는다는 실용적 이점이 있습니다. 상호에 영문 병기는 해외 브랜드 협업 때문에 거의 필수입니다.

핵심 디자인 레이아웃 특징

  • 30pt 포스터 활자 이름
  • 재단선 밖으로 잘려 나가는 코럴 원판
  • 세로쓰기 영문 상호 · 정보 네 줄

추천 적용 산업군 및 직무

브랜드 컨설팅디자인 에이전시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추천 적용 업종

브랜드 컨설팅디자인 에이전시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퍼가기 · 출처 표기

CC BY 4.0

이 디자인과 해설·썸네일은 아래 출처를 밝히면 블로그·SNS·자료에 자유롭게 옮기고 고쳐 써도 됩니다. 자기 명함으로 인쇄해 쓸 때는 카드에 출처를 적지 않아도 됩니다. 조건이 다른 것(사진·서체·브랜드)

「기업 · 브랜드 컨설팅 (크림 바탕 코럴 원판 포스터)」 — 더밀리미터 (https://themillimeter.com/business-card/brand-consulting/)
CC BY 4.0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deed.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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