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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송·물류 · 포장이사 업체 (오렌지 포스터형 이미지) 명함 디자인

Packing & Moving Service — poster-style card

대표번호를 카드 높이의 5분의 1 크기로 박고 오렌지 트럭 실루엣과 사선 띠를 깐, 통째로 그린 이미지 디자인의 포장이사 명함입니다.

#포장이사#용달#이미지 디자인#포스터형#오렌지

앞뒤를 나란히 놓고 보기

카드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90 × 50 mm

앞면 (국문 기본)
뒷면 (영문 · QR · 쿠폰)

이 디자인에 쓰인 것

색과 서체는 그대로 가져다 쓸 수 있습니다. 아래 서체는 모두 상업적 이용이 무료입니다.

앞면 본문 대비 13.52:1 · AAA뒷면 본문 대비 7.31:1 · AAA

프리텐다드Pretend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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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 Open Font License 1.1상업적 이용 가능한글 지원

Thin~Black 9굵기와 가변 폰트를 제공해 이름·직함의 위계를 한 서체로 짤 수 있다. 웹폰트와 데스크톱(OTF/TTF)이 같은 OFL 1.1 이라 인쇄용으로 따로 살 것이 없다.

제작 길형진 (orioncactus) · 상업적 이용·수정·재배포 자유. 폰트 파일 단독 판매만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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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요소

모티프
없음장식 없이 활자와 여백만으로 구성했다.
패턴
없음패턴을 쓰지 않았다.
용지 질감
없음질감을 얹지 않았다.

운송·물류 명함, 무엇을 담아야 하나

운송 명함은 지갑에서 꺼내 그 자리에서 전화를 거는 물건이라, 번호의 크기가 곧 성능입니다. 대표번호와 휴대전화를 두 곳에서 반복해 크게 싣는 구성이 이 업종에서 표준처럼 굳은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차량 종류와 톤수, 운행 가능 지역, 24시간 여부는 문의 전화에서 가장 먼저 묻는 세 가지라 명함에 미리 적어 두면 통화가 짧아집니다. 화물자동차 운송사업 허가번호나 사업자등록번호를 적어 두는 것은 개인 용달과 등록 업체를 구분하는 신뢰 표시입니다. 국제물류·포워딩은 성격이 조금 달라서 항공과 해상 중 어느 쪽이 주력인지, 취급 지역이 어디인지를 밝히고 선적 서류가 오가는 이메일을 전화만큼 또렷하게 두어야 합니다. 번호를 예쁘게 만들려다 작게 앉히는 순간 이 명함은 제 일을 못 합니다.

이 디자인은 어떤 선택들로 이루어졌나

이미지 디자인 · hand (HTML/SVG 구성 후 Chromium 래스터 (2126×1182, 600dpi))

축의 조합이 아니라 통째로 그린 고해상도 이미지입니다. 레이아웃·글자·장식이 그림 안에 있어 아래 해설은 이 구성을 읽는 방법을 씁니다.

주색 · 선명한 오렌지 · 앰버

주황과 호박색 계열은 따뜻하고 활동적인 인상을 만듭니다. 채도가 높아 작은 면적만으로도 존재감이 큽니다. 강조에는 유리하지만 면적을 넓히면 쉽게 피로해지므로 한두 곳에만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

주색 계열 자세히 보기 →

서체 · 프리텐다드

국내 UI 디자인에서 사실상 표준처럼 쓰이는 한글 고딕 서체로, 자간과 속공간이 고르게 정리되어 있어 명함처럼 8pt 안팎의 작은 글자에서도 획이 뭉개지지 않습니다.

서체 자세히 보기 →

방향 · 가로형

가로 90×50mm는 한국 인쇄 실무의 표준 규격으로, 지갑·명함첩·명함 스캐너가 모두 이 비율을 기준으로 만들어져 있어 보관과 관리에서 가장 무난합니다.

카드 방향 자세히 보기 →

이 레이아웃에 이 업종을 얹을 때

이 카드는 축의 조합이 아니라 포스터처럼 통째로 그린 이미지라, 렌더러의 어떤 레이아웃도 허용하지 않는 크기로 대표번호를 박을 수 있었습니다 — 번호 하나가 카드 높이의 5분의 1을 차지하고, 상호가 그다음, 담당자 이름은 맨 아래 작게 갑니다. 이사 업체는 담당자보다 회사와 번호를 보고 부르는 업이라 이 위계가 실무와 맞고, 오른쪽의 트럭 실루엣과 사선 띠는 글자가 없는 오른쪽 절반을 채우면서 무슨 일을 하는 회사인지 글자 없이 말합니다. 대신 이미지라서 편집기로 번호를 바꿀 수 없고, 담당자가 바뀌면 그림을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 — 현장 팀장 이름을 맨 아래 작게 둔 것은 그 부담을 줄이려는 선택입니다. 허가·보험 한 줄은 맨 아래 회색으로 두어 읽는 순서의 마지막에 오지만 반드시 있게 했습니다.

실제로 뽑을 때 걸리는 것

래스터 이미지라 인쇄에 걸리는 것이 벡터 카드와 다릅니다. 원본은 2126×1182px 로 90×50mm 에 600dpi 이므로 해상도는 넉넉하지만, 인쇄소에 넘길 때는 도련 92×52mm 를 이미지 바깥으로 늘려 달라고 하지 말고 처음부터 도련까지 그린 파일을 다시 뽑아야 합니다 — 이 견본은 재단선까지만 그려져 있어 그대로 넘기면 가장자리에 흰 실선이 남을 수 있습니다. 오렌지 #F97316 은 RGB 화면에서 가장 선명한 색 중 하나인데 CMYK 로 옮기면 채도가 눈에 띄게 떨어지므로, 교정지에서 트럭 색이 탁하면 마젠타를 조금 올리는 편이 화면에 가깝습니다. 뒷면 진한 오렌지 단색은 두께가 얇으면 앞면 크림색에 비쳐 보이니 300g 이상을 고르고, 큰 숫자는 잉크가 많이 얹히는 면이라 무광 코팅이 손자국을 덜 남깁니다.

레이아웃 분석

재단 규격

90 x 50 mm

가로세로 비율

1.8 : 1

인쇄 도련 (Bleed)

92 x 52 mm

안전 인쇄 영역

사방 3mm

타이포그래피 시각 계층 구조 (Hierarchy)

1차 강조 (성명)

8pt

2차 직함/부서

7pt

3차 본문 연락처

20pt (대표번호)

대한민국 실무 명함 인사이트 & 관례

이사 업체의 명함은 전단지와 같은 일을 합니다 — 아파트 게시판이나 부동산 카운터에서 집어 간 사람이 몇 주 뒤 이삿날을 잡으며 꺼내 보는 물건이라, 상호보다 번호가 먼저 읽혀야 하고 번호는 멀리서도 보여야 합니다. 화물자동차 운송사업 허가와 적재물 배상보험 가입 여부는 무허가 용달과 갈리는 기준이라 한 줄로라도 반드시 적고, 포장·반포장·원룸·사무실처럼 어떤 이사를 하는지를 명함에서 고르게 해 두면 첫 통화가 견적으로 바로 들어갑니다. 방문 견적이 무료인지, 당일 배차가 되는지는 전화에서 가장 먼저 묻는 두 가지라 미리 적어 두는 것이 통화를 줄이는 방법이고, 현장 팀장의 직통 번호를 대표번호 아래에 따로 두면 이삿날 당일의 연락이 대표 상담 라인에 섞이지 않습니다.

핵심 디자인 레이아웃 특징

  • 통째로 그린 이미지 디자인
  • 카드 높이 5분의 1 크기의 대표번호
  • 오렌지 트럭 실루엣과 사선 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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