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 · 주문 가구 제작소 (세이지 그린 형압 모노그램 타일) 명함 디자인
Bespoke Furniture Workshop — embossed monogram tiles
뒷면 전체에 선으로 짠 모노그램 서른 개를 형압처럼 깔고 하나만 민트로 켰습니다. 앞면은 옅은 회색 위에 같은 모노그램과 가는 영문 상호, 아래에 굵은 이름과 연락처, 바닥에 초록 띠 하나인 주문 가구 제작소 명함입니다.
앞뒤를 나란히 놓고 보기
카드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90 × 50 mm
이 디자인에 쓰인 것
색과 서체는 그대로 가져다 쓸 수 있습니다. 아래 서체는 모두 상업적 이용이 무료입니다.
몬세라트Montserrat
한글이 없다(라틴·라틴 확장·키릴·베트남어 지원). 한글에 지정하면 대체 서체로 떨어지므로 영문 이름·URL·숫자에만 쓴다. 9굵기 + 이탤릭.
제작 Julieta Ulanovsky 외 · 상업적 이용·인쇄·웹폰트 임베딩 모두 무료. 폰트 파일 단독 판매만 금지.
이 서체를 쓴 다른 디자인 보기 →그래픽 요소
- 모티프
- 없음장식 없이 활자와 여백만으로 구성했다.
- 패턴
- 없음패턴을 쓰지 않았다.
- 용지 질감
- 없음질감을 얹지 않았다.
제조·설비 명함, 무엇을 담아야 하나
제조·설비 명함의 상담은 전화로 시작해서 도면으로 넘어갑니다. 그래서 이메일 주소가 전화번호만큼 중요한 몇 안 되는 업종이고, 도면 파일을 받을 주소가 개인 계정이 아니라 회사 도메인 계정인지가 첫인상을 좌우합니다. 취급 품목과 가공 방식(절삭·판금·사출·자동화 라인 설계 등)을 한 줄로 밝혀 두면 견적 요청이 정확해집니다. 공장 주소와 사무실 주소가 다른 경우가 흔한데, 방문 상담과 납품 수령이 서로 다른 곳에서 이루어지므로 둘을 구분해 적는 편이 안전합니다. 아직 팩스가 실제로 쓰이는 드문 업종이라 번호가 있다면 빼지 마십시오. 기술영업 담당자의 명함이라면 담당 라인이나 담당 지역을 함께 적어 두는 것이 사내 인수인계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 디자인은 어떤 선택들로 이루어졌나
배경 사진 · Artwork by rosa on 더밀리미터
이 자리의 그림은 사진이 아니라 더밀리미터가 그린 무늬입니다(CC BY 4.0, 이 페이지의 라이선스에 포함). 레이아웃은 그림 자리만 잡아 두므로 실제 제작 때 다른 무늬·사진으로 바꿔 끼울 수 있습니다.
rosa 의 다른 디자인 ↗주색 · 짙은 차콜
검정·회색 계열은 색으로 말하지 않겠다는 선택입니다. 명도가 낮은 톤이라 넓은 면으로 채워도 무겁지 않게 정돈되고, 흰 글자를 얹었을 때 대비가 충분히 확보됩니다.
주색 계열 자세히 보기 →서체 · 몬세라트
대문자 표기가 특히 아름다운 라틴 전용 서체로, 이름이나 브랜드명을 전부 대문자로 넓은 자간과 함께 쓰는 패션·뷰티·카페 명함에서 힘을 발휘합니다.
서체 자세히 보기 →방향 · 가로형
가로 90×50mm는 한국 인쇄 실무의 표준 규격으로, 지갑·명함첩·명함 스캐너가 모두 이 비율을 기준으로 만들어져 있어 보관과 관리에서 가장 무난합니다.
카드 방향 자세히 보기 →이 레이아웃에 이 업종을 얹을 때
이 디자인은 자유 캔버스에 먼저 그린 뒤 그림과 글자로 나눈 것이고, 핵심은 뒷면입니다. 직선 일곱 개로 짠 모노그램(W 의 두 골과 사각 틀, 대각선)을 6×5 격자에 칸을 꽉 채워 서른 개 놓되, 각 모노그램을 어두운 선과 밝은 선 두 번 1~3px 어긋나게 겹쳐 종이를 눌러 찍은 형압처럼 보이게 했습니다 — 잉크가 아니라 요철로 읽히는 무늬라 서른 번 반복해도 시끄럽지 않습니다. 그중 넷째 줄 다섯째 칸 하나만 민트색 실선으로 켜서 시선이 멈출 자리를 만들었고, 세이지 그린의 대각선 그라데이션과 종이 입자가 면에 깊이를 줍니다. 앞면은 반대로 비웠습니다: 옅은 회색 바탕 오른쪽 위에 같은 모노그램과 가는 굵기의 영문 상호 두 줄, 왼쪽 아래에 굵은 이름과 직함, 전화와 메일, 오른쪽 아래에 웹사이트, 그리고 바닥 재단선에 닿은 초록 띠 하나가 뒷면의 색을 앞면으로 끌어옵니다. 가구 제작소에 직선으로 짠 모노그램은 짜맞춤의 선이고 형압은 나무의 결을 만지는 손의 감각이라 업종과 기법이 같은 말을 합니다. 처음에는 통째로 그린 이미지 디자인이었고, 지금은 그림과 글자로 나눴습니다 — 모노그램 로고 록업과 초록 띠, 뒷면의 형압 타일은 그림 슬롯(두 장)이고 이름·직함·전화·메일·웹사이트는 아래 두 구석 레이아웃이 그려 편집기에서 바꿀 수 있습니다.
실제로 뽑을 때 걸리는 것
이 견본의 뒷면은 화면에서 선 두 겹으로 흉내 낸 형압이고, 실물은 진짜 형압으로 만드는 것이 맞습니다 — 세이지 그린 단색을 바탕에 깔고 모노그램 서른 개를 동판으로 눌러 찍은 뒤(디보싱), 켜진 하나만 민트색 박이나 백색 잉크로 얹습니다. 형압은 선 굵기 0.3mm 이상, 300g 이상의 두꺼운 면 함량 용지(반누보, 코튼지)에서 가장 잘 나오고 얇은 용지는 뒷면으로 배어 나옵니다. 앞면의 옅은 회색 그라데이션은 인쇄하지 말고 용지색으로 대체하십시오 — 5% 미만의 망점은 얼룩으로 찍힙니다. 가는 굵기(300)의 영문 상호는 획이 0.25mm 라 진한 초록 별색 1도(PANTONE 5605 C 계열)로 찍어야 망점 없이 깨끗하고, 바닥의 초록 띠는 재단선에 닿으므로 도련 92×52mm 밖까지 3mm 연장해야 흰 실선이 생기지 않습니다. 형압과 인쇄의 핀 맞춤이 어려우니 뒷면에는 형압과 겹치는 인쇄 요소를 두지 않은 현재 구성을 지키십시오.
레이아웃 분석
90 x 50 mm
1.8 : 1
92 x 52 mm
사방 3mm
타이포그래피 시각 계층 구조 (Hierarchy)
15.5pt
9.5pt
10pt
대한민국 실무 명함 인사이트 & 관례
주문 가구는 실측, 도면 확인, 제작, 설치로 이어지는 몇 주짜리 거래라 명함을 받은 사람은 그 기간 내내 같은 담당자와 연락합니다. 그래서 대표번호보다 제작 실장의 휴대전화와 메일이 또렷해야 하고, 도면과 자재 사진이 메일과 메신저로 오가므로 메일 주소는 회사 도메인인 편이 견적서의 신뢰를 높입니다. 공방은 공장 지대에 있어 쇼룸과 제작동의 주소가 다른 경우가 많은데, 고객이 찾아오는 곳이 어디인지 헷갈리지 않게 방문 주소 하나만 적는 것이 낫습니다. 가구 제작은 별도 면허 업종은 아니지만 붙박이 설치처럼 실내건축에 걸치는 공사는 금액에 따라 실내건축공사업 등록이 필요하므로 등록 업체라면 뒷면에 밝히는 것이 하도급 팀과 구분되는 표시입니다. 원목과 하드웨어의 등급, A/S 기간은 계약 직전 반드시 나오는 질문이라 홈페이지 주소가 그 답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핵심 디자인 레이아웃 특징
- •형압처럼 깐 모노그램 타일 30개, 하나만 민트
- •선으로 짠 기하 모노그램 + 가는 영문 상호
- •바닥 오른쪽의 초록 띠
추천 적용 산업군 및 직무
추천 적용 업종
퍼가기 · 출처 표기
CC BY 4.0이 디자인과 해설·썸네일은 아래 출처를 밝히면 블로그·SNS·자료에 자유롭게 옮기고 고쳐 써도 됩니다. 자기 명함으로 인쇄해 쓸 때는 카드에 출처를 적지 않아도 됩니다. 조건이 다른 것(사진·서체·브랜드)
「제조 · 주문 가구 제작소 (세이지 그린 형압 모노그램 타일)」 — 더밀리미터 (https://themillimeter.com/business-card/custom-furniture/) CC BY 4.0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deed.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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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민
제작 팀장 / 용접기능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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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 예약 — 견적·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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