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사진
규격은 90 × 50 밀리미터입니다
A.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90 OO빌딩 5층
앞면 오른쪽 위에 둥근 모서리 프레임의 인물 사진을 얹는 방식으로, 이 사이트에서는 사진 자리를 고려한 일부 레이아웃(세로형 크리에이티브, 대각선 분할)에서만 표시됩니다. 명함을 받은 사람이 얼굴과 이름을 함께 기억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라, 공인중개사·보험설계사·강사·대면 영업처럼 재회 확률이 높은 직군에서 실효가 큽니다.
반면 개발자·디자이너처럼 결과물로 평가받는 직군이나 B2B 실무자에게는 오히려 과한 자기 노출로 읽힐 수 있습니다. 사진을 쓴다면 증명사진보다 밝은 배경의 상반신 프로필 사진이 프레임 비율에 잘 맞습니다.
사진 자리와 레이아웃
인물 사진은 장식이 아니라 자리를 차지하는 콘텐츠라 레이아웃의 흐름 안에 들어가야 합니다. 이 사이트는 사진을 흐름 밖에 얹었다가 이름을 가린 적이 있어, 사진 자리가 설계된 레이아웃에서만 사진을 그립니다. 다른 레이아웃에서 사진을 쓰고 싶다면 사진이 들어갈 칸이 있는지부터 확인하십시오.
어떤 사진이 맞나
밝은 단색 배경의 상반신 사진이 둥근 모서리 프레임에 가장 잘 맞습니다. 증명사진은 얼굴이 너무 작고 배경이 딱딱하며, 전신 사진은 명함 크기에서 얼굴을 알아볼 수 없습니다. 얼굴이 프레임 높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도록 잘라야 받는 사람이 기억합니다.
인쇄할 때
사진은 인쇄 크기 기준 300dpi가 필요합니다. 명함 사진 자리가 2cm 안팎이라면 원본이 최소 240픽셀 이상이어야 하고,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을 잘라 쓰면 충분합니다. 유광 코팅은 피부색과 선명도를 살리지만 빛 반사가 생기니, 사진 명함이라면 교정쇄로 확인하십시오.
어울리는 곳
공인중개사·보험설계사·자동차 영업·강사처럼 얼굴을 기억시켜야 재계약과 소개가 생기는 직업에서 효과가 큽니다.
고르지 말아야 할 때
결과물로 평가받는 개발자·디자이너, 회사가 개인보다 앞서야 하는 B2B 실무자, 개인정보 노출이 부담스러운 경우에는 사진이 오히려 과한 자기 노출로 읽힙니다. 사진을 자주 바꿔야 하는데 명함을 다시 찍을 여유가 없다면 넣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비슷한 선택과 무엇이 다른가
인물 사진은 사진 배경과 다릅니다. 사진 배경은 카드 전체나 절반을 사진으로 채우고 그 위에 글자를 올리는 방식이라 분위기를 만들고, 인물 사진은 작은 프레임에 얼굴을 담아 사람을 기억시킵니다. 매장이나 작업물을 보여 주고 싶다면 사진 배경이, 담당자 얼굴을 기억시키고 싶다면 인물 사진이 맞습니다. 두 가지를 함께 쓰면 사진끼리 경쟁해 둘 다 약해집니다. 얼굴 대신 캐리커처나 일러스트 초상을 쓰는 방법도 있는데, 이것은 사진보다 친근하지만 실제 얼굴을 알아보는 효과는 약해 재회 확률이 높은 영업 직군에서는 사진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