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식 요소

인증 배지

CERTIFIED
OFFICIAL
장식만 따로 본 모습
인증 배지 표본 — 이 장식이 실제로 쓰이는 레이아웃과 배색 위에 그린 것입니다. 장식은 카드 좌표에 맞춰 배치되므로 아무 레이아웃에나 얹으면 겹칩니다.

오른쪽 상단에 점선 테두리의 원형 스탬프를 살짝 기울여 얹어, 문서에 도장을 받은 듯한 인증의 인상을 만듭니다. 수제 공방·베이커리·자격 기반 서비스처럼 '검증받은 실력'을 앞세우고 싶은 업종에서 짧은 시선으로도 신뢰 신호를 전달합니다.

다만 이 템플릿의 배지에는 'CERTIFIED OFFICIAL'이라는 문구가 고정으로 들어가 있어, 실제 보유하지 않은 공식 인증을 뜻하는 것처럼 읽힐 여지가 있습니다. 이 아이디어를 자신의 명함에 옮길 때는 배지 안을 브랜드 슬로건이나 창업 연도처럼 사실에 기반한 문구로 바꾸는 것이 안전합니다.

배지의 문구

이 장식의 배지에는 고정 문구가 들어가 있어 실제로 없는 공식 인증을 뜻하는 것처럼 읽힐 수 있습니다. 자신의 명함에 옮길 때는 배지 안을 창업 연도, 수제·국내산처럼 사실인 한두 단어, 또는 로고 심벌로 바꾸는 것이 안전합니다. 실제로 보유한 인증을 배지로 표시한다면 인증 기관이 정한 표시 규정이 있는지도 확인하십시오.

레이아웃과의 관계

배지가 오른쪽 위에 기울어져 얹히므로 그 자리에 QR이나 로고를 두는 레이아웃과 겹칩니다. 오른쪽 위가 비어 있는 레이아웃과 짝을 지어야 배지가 도장처럼 또렷하게 섭니다.

인쇄할 때

점선 테두리는 가늘어서 연한 색이면 인쇄에서 끊겨 보입니다. 배지를 박으로 찍는 경우가 많은데, 점선과 작은 글자는 박으로 재현하기 어려우니 박은 배지의 외곽 원이나 가운데 심벌에만 쓰는 편이 결과가 깨끗합니다.

어울리는 곳

수제 공방·베이커리·로스터리처럼 만든 사람의 이력과 원칙을 앞세우는 곳에서 짧은 시선으로 신뢰를 전합니다.

고르지 말아야 할 때

배지에 넣을 사실이 없는데 장식으로만 쓰면 오히려 과장으로 읽힙니다. 이미 로고가 둥근 도장 모양이라면 배지와 로고가 겹쳐 보입니다.

비슷한 장식과 무엇이 다른가

인증 배지와 가장 가까운 것은 직접 그린 모티프로 만든 도장이나 엠블럼입니다. 배지는 정해진 원형 스탬프 형태에 문구를 담는 방식이라 빠르게 인증의 인상을 주지만 어느 업종에서나 비슷해 보이고, 직접 그린 엠블럼은 업종의 사물을 담을 수 있어 고유합니다. 로고가 이미 원형 도장 모양이라면 배지를 따로 얹지 말고 로고를 크게 쓰는 편이 낫습니다. 모서리 괘선이 문서의 교정 부호처럼 꼼꼼함을 말한다면, 배지는 문서에 찍힌 도장처럼 검증을 말합니다. 두 장식을 함께 쓰면 문서 느낌이 과해지니 하나만 고르십시오. 배지를 직접 그린 모티프로 다시 만들면 고정 문구 문제도 함께 해결됩니다. 배지는 원형이라 가로형 명함의 오른쪽 위에서 가장 안정적으로 앉고, 세로형에서는 폭이 좁아 배지가 이름과 가까워집니다. 배지 크기가 카드 짧은 변의 3분의 1을 넘으면 장식이 아니라 두 번째 로고처럼 보이니 그보다 작게 두십시오.

어느 업종에서 쓰였나

이 서식을 쓰는 디자인 3종

다른 장식 요소